[2024년 6월 NO BRAIN 심리파티

SESSION 1_TUNE UP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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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참석을 하지않았음 어땠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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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을 받고가는 기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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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딸을 위해서 마지막 동아줄이라생각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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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주현 심리상담센터에 온것에 내겐 희망이 되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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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이 프로그램 참석자들의 모습에서 딸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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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이 사회에 나가 잘 살아갈수 있도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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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엄마로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확신이 생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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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는 내가 노력한다고 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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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했던 것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신이 생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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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울 딸도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거라고.